2017/01/20 21:11

대낮부터 달렸던 지인분들과의 신년회 취미 :: 맥주 즐기기


소중한 지인분들과 신년회를 즐겼습니다.



대낮부터 라인업이 아주 후덜덜하지요!



안주도 모두 정갈한 집밥으로 차려졌습니다.
양장피가 집에서도 만들 수 있는 음식인 줄은 미처 몰랐어요.
멤버 중 대장금이 한 분 계셔서 매번 입이 호강합니다. ^^



허구헌날 혼술만 하다가... 크~ 좋네요. 힐링힐링~~~



시작은 시에라네바다 노던 헤미스피어.
시에라네바다의 처음 보는 맥주인데 지인분이 일본에서 사오신 거라고 하네요.
깔끔하게 허브티 마시는 기분.. 입맛을 돋궈줍니다.




도수가 8%나 되는데도 달달하니 부즈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던 맛있는 델리리움 레드.
호가든 로제로 상처받았던 입맛을 여기서 치유합니다 ㅋ



궁금했던 페퍼민트 빅토리앳씨도 드디어 마셔봤네요.
커피, 바닐라, 페퍼민트가 첨가된 임페리얼 포터입니다.



스모키와 화사함이 은근히 어울리진 않는군요. 기대가 너무 컸었나 봐요.
오리지날 빅앳씨 보다 쓴맛도 상당히 강하게 느껴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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