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/03/26 23:18

미켈러 보드카로 보드카 첫 경험 먹는생활과지름의일상


똘끼 가득한 크래프트 비어를 양조하는 미켈러에서 스피릿 종류도 몇 가지 생산을 했더군요.
그 중 하나인 미국산 심코, 시트라 홉이 첨가된 미켈러 보드카입니다.



보드카는 원래 무색/무취/무미라고 하던데 이 녀석은 홉이 첨가돼서인지 향취가 환상적입니다.
과일처럼 달콤하고 꽃처럼 화사해서 바로 삼키기는 아까운지라 44도짜리 괴물을 계속 입속에서 굴리게 되네요.
혓바닥이 소독되는 느낌 괜찮군요~





2016/03/18 01:32

미국맥주- 워터멜론 도라도 (Dorado Double IPA - Watermelon) 취미 :: 맥주 즐기기


명작 '스컬핀'으로 유명한 발라스트 포인트의 신상 맥주 중 하나인 수박맛 도라도입니다.



워터멜론이라는 이름이 그냥 붙은 게 아니라지요.
천연수박향 0.18%가 첨가됐다고 합니다. 도수는 알딸딸해지기에 충분한 10도.



도라도에 수박맛이 합쳐지니 DIPA의 비터가 마치 오이꼭지의 쓴맛처럼 느껴지네요.
호기심 충족은 한병으로 만족해 보렵니다 ㅎㅎ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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