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11월 23일
82공수 & 레인저 2대대
#1 - 82nd Airborne Division




나치좀비들을 때려잡기 위해 특수 파견된 <바이오해저드5>의 "크리스 레드필드"입니다.
얼마전 핫토이에서 출시된 게임캐릭터 크리스의 대굴이 무척이나 잘 생겨서 구해봤습니다.
물론 바이오해저드 게임은 전혀 해보지 않았고 관심도 없기에 미군 82공수병으로 셋팅해주고~
스타일가이다운 머리통 때문에 맞는 철모나 모자가 하나도 없어요.
하지만 터프하게 잘 생겨서 모든 게 용서가 됩니다.
밀리피겨 얼굴에 구레나룻이 없으면 루저예요 루저...
나중에라도 이 잘 생긴 얼굴이 질리면 머리를 밀어내고 그때라도 철모를 씌우도록 하지요 머.
바디는 핫토이 슬림바디인데 디드 스타이너의 공수복 자체가 두껍고
군장이 주렁주렁 달리니 그다지 슬림해 보이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.

지난 목요일에 이녀석 들고 우크 정모에 나갔는데
정모장소인 중국집 아주머니도 훈남이라며 멋있다고 칭찬해 주시더군요.
저랑 취향이 같은 분이라서 참 반가웠습니다.


82공수 다음으로 점프한 101공수도 함께 찍어주었습니다.
101공수 제임스 고든은 쫄따구 주제에 초컬릿색 장교 셔츠를 입고 있습니다.
미군 고증에 대해서는 일자 무식할 때 셋팅한 넘이라서요. 바꿔 입혀줘야 하는데 귀찮습니다.
#2 - 2nd Ranger Battalion


일전에 잠깐 공개했던 마커스 레인저도 셋팅을 완료했습니다.

헬멧의 빽-마킹은 마스킹테이프를 사용해서 에나멜 물감으로 쓱싹.
귀한 하버쌕은 헤즈볼라님께서 무상 증정해 주셨습니다. >_<


<터미네이터>보다도 대전 미군에 더욱 잘 어울리는 우리 마커스.


작년에 셋팅했던 계급 불명이었던 말롱 레인저도 업그레이드 해주어 대위님이 되셨습니다.

영화배우 출신(배리 펩퍼, 말론 브란도, 샘 워싱턴)의 레인저 삼총사네요. ^^
# by | 2009/11/23 00:22 | Figure :: 미군 | 트랙백 | 덧글(2)



